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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관람객이 색으로 완성하는 '시크릿 가든' 전시

입력 2026-10-01 09: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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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헨드리와 협업…자음생크림 60주년 맞아 8일까지 성수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CJ 헨드리와 협업한 참여형 전시 '시크릿 가든'을 오는 8일까지 성동구 성수동 어브 스튜디오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음생크림 60주년 캠페인 '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의 일환으로, 설화수가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와 장인 정신 등을 헨드리의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 북촌의 설화수 플래그십 매장의 숨겨진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순백의 꽃과 나무, 대형 조형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관람객이 직접 색을 더해 정원의 모습을 변화시키면서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크릿 가든은 지난달 뉴욕 브랜트 파운데이션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순백의 정원은 관람객들이 더한 다양한 색과 흔적으로 채워져 전시가 끝날 무렵 하나의 거대한 공동 창작물로 완성됐다.


서울 전시는 뉴욕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국내 관람객의 참여로 또 다른 정원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설화수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60주년을 맞이한 자음생크림의 핵심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관람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완성되는 시크릿 가든을 통해 시간과 경험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의 의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화수, 관람객이 색으로 완성하는 '시크릿 가든' 전시

[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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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