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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K-글로벌 탤런트 커넥트 포럼' 성료

[유타한인상공회의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진로와 취업·창업,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유타한인상공회의소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주최하고 IGC가 주관한 '세계한상대회 K-글로벌 탤런트 커넥트 포럼(K-Global Talent Connect Forum)'이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IGC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세계한상대회의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와 차세대 인재를 연결해 학생들에게 진로와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인들에게는 미래 인재와의 교류 및 산학협력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축사에서 IGC 학생들에게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라며 용기와 도전을 당부하고 차세대 인재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타한인상공회의소 제공]
이어 고한영 USA KO 그룹 CEO의 '인공지능(AI) 시대, 미국 시장에서 나의 경쟁력을 높이는 법'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고 CEO는 AI 기술 발전과 미국 시장의 변화 속에서 글로벌 인재가 경쟁력을 높이고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소개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스피드 네트워킹은 취업·창업·무역·AI·테크·실리콘밸리 등 12개 주제로 5라운드에 걸쳐 진행됐다.
IGC 학생들과 한·미 기업인 및 경제인들은 각 분야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글로벌 진로와 취업, 창업, 비즈니스 및 산학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이혜원 유타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고, 한인 경제인들에게는 미래 인재와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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