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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레일유럽'과 해외 기차·버스 예약 서비스 선봬

입력 2026-10-01 09: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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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차·버스 예약 서비스

[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유럽 철도 예약 플랫폼 '레일유럽'과 함께 해외 기차·버스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놀은 국내 여행 플랫폼 최초로 유럽ㆍ미주 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플릭스버스'를 직접 연동해 세계 주요 도시의 장거리 버스를 놀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여러 도시와 역을 검색하고, 버스·철도의 가격과 시간을 비교해 일정에 맞는 교통편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좌석 상황과 변동되는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상품 탐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 예약관리까지 전 과정을 놀에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놀은 다양한 공급사와 교통 상품을 추가하며 해외 이동 서비스의 선택지를 확대하는 한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레일유럽' 상품을 한정 기간에 최저가로 선보이기로 했다.


올리버 리부츠키 놀유니버스 글로벌사업그룹장은 "놀의 통합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여가의 모든 순간을 잇는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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