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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가전수리 올케어' 출시…모든 브랜드 적용

입력 2026-10-01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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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수리비 지원




롯데하이마트 '가전수리올케어' 론칭

[롯데하이마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냉장고와 세탁기 등 대형가전부터 노트북까지 34종의 가전제품 수리비를 한 번에 지원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10월 1일부터 '가전수리올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료는 2년 기준 5만원으로, 대상 품목은 냉장고·김치냉장고·에어컨·TV·세탁기·건조기 등 대형가전 8종과 청소기·공기청정기·안마의자·정수기·커피머신 등 생활·주방가전 21종, 노트북·데스크톱·태블릿PC 등 IT기기 5종 등 34종이다.


롯데하이마트에서 구매하지 않은 제품이나 기존에 사용하던 중고 가전도 가입할 수 있다. 브랜드와 구매처에 관계없이 보유한 가전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후 60일이 지나면 연간 100만원 한도에서 횟수 제한 없이 수리비를 지원한다. 수리 1회당 고객 부담금은 5천원이며, 제조일로부터 10년이 지난 제품은 5만원이다.


도난·분실이나 물리적 파손, 임의 수리·개조에 따른 고장, 소모품 교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외 직구 제품이나 국내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곳에서 수리한 경우에도 지원되지 않는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판매는 이외에도 구매 이후의 관리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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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0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