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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0월 매주 금·토요일 영동전통시장에서 '국(악)과(일)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후 5∼10시 운영되는 이 야시장은 시장 안 다목적광장에서 꿈나무 국악 공연을 펼치고 이 지역 특산물인 포도·곶감 등을 활용한 빵과 과자 등도 선보인다.
국악 공연에는 영동초등학교와 영신중학교 국악관현악단인 '해울소리'·'해요락'과 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이 출연한다.
새로 선보이는 먹거리를 종합한 '와인카세'도 운영된다.
영동읍 영산로 일대에 자리 잡은 이 시장은 185개의 점포가 자리 잡은 이 지역 최대 장터다.
이 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충북지식재산센터의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사업', 카카오·소상공인진흥공단의 '프로젝트 단골'(상권 디지털화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풍류문화장터로 변신하는 중이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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