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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 '얼루어 뷰티 어워드' 첫 수상

입력 2026-09-30 1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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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티크닝 샴푸·컨디셔너 선정…북미 마케팅에 활용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의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미국 뷰티·패션 전문지 얼루어가 주관하는 '2026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브랜드 최초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1996년 제정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에디터와 뷰티 전문가들이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평가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닥터그루트의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헤어 티크닝 샴푸와 컨디셔너'로, '베스트 파인 헤어 샴푸 & 컨디셔너' 부문에 선정됐다.


두 제품은 비오틴과 캡슐화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제형이 두피 생태계를 건강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닥터그루트는 이번 수상 성과를 아마존과 틱톡샵, 세포라 등 북미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미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일관되게 구축해 온 '두피 최우선' 브랜드 포지셔닝이 현지 뷰티 전문가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미국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브랜드의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K-엑스포'에 마련된 닥터그루트 홍보부스

[LG생활과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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