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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가상현실(버추얼) 태권도 학생 선수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대회가 전북 무주에서 열린다.

[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와 10월 3∼5일 K-버추얼태권도 영재 선발대회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버추얼태권도는 동작 추적 기술을 활용해 선수의 실제 움직임을 아바타로 구현해 체급과 성별 구분 없이 겨루는 종목이다.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130여명이 가상현실에서 기량을 겨룬다.
첫날인 3일에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선수단 결단식도 열린다.
전북 태권도 선수단은 선수 50명과 지도자 18명으로 구성된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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