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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는 30일 국내 10호점으로 서울대입구역점을 열었다.
서울대입구역점은 대학가의 특성을 반영해 책과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더 북 티하우스'를 콘셉트로 매장을 꾸몄다.
책장을 연상시키는 벽면과 원목 소재를 활용하고, 혼자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좌석과 여럿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을 마련했다.
차지는 10호점 개점을 기념해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앱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제조 음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앞서 지난 4월 강남·용산·신촌점 세 곳을 동시에 열고 국내 영업을 시작한 차지는 이후 서울 종각역 인근, 시청, 역삼, 건대 등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김좌현 차지코리아 대표는 "서울대입구역점은 차와 책이 지닌 여유와 깊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매장"이라며 "지역 특성과 고객의 일상에 어우러지는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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