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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K뷰티로 표현한다…내달 31일 '인터내셔널 뷰티아트페어'

입력 2026-09-30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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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장예술인협회 개최… 13개국 이상·7천여명 참여 예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분장예술인협회는 다음 달 31일 강서구 코엑스 마곡 4층 르웨스트홀에서 '2026 인터내셔널 뷰티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3개국 이상의 국내외 뷰티 아티스트와 관련 종사자 등 7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뷰티 콘테스트와 뷰티어워드, 뷰티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다.


뷰티 콘테스트는 메이크업과 헤어, 네일 등의 부문에서 '서울'(SEOUL)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서울의 역사와 현재, 전통과 미래, 자연과 도시, 사람과 문화 등을 K-뷰티와 K-컬처를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협회는 이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서울을 하나의 뷰티아트 콘텐츠로 재해석해 표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의 주요 수상작들은 내년 2월 서울시 후원으로 열리는 '뷰티디자인페어 2027' 특별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뷰티어워드에서는 국내외 뷰티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등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된다.


해외 아티스트를 초청한 뷰티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올해는 이탈리아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베로니카 루시아가 창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분장예술인협회는 1998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인력 양성 사업을 하고 있다.




서울을 K-뷰티로 표현한다…'2026 인터내셔널 뷰티아트페어'

[한국분장예술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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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