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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방산 공동위…비호복합·K9 등 주요 협력사업 논의

입력 2026-09-29 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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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방산기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 방산 포럼에서 양국 방산기업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5.20 [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방위사업청이 29일 인도 국방부와 '방산·군수 공동위원회'를 열고 양국 방산협력 강화 및 미래 협력 분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0차 한·인도 방산·군수 공동위원회는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과 디네시 마후르 인도 국방부 국방생산차관보를 공동위원장으로 인도 뉴델리에서 열렸다. 양국 국방획득 관계자와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양측은 공동위원회에서 한국과 인도가 진행 중인 주요 방산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현재 협의 중인 대공무기 '비호복합' 사업과 인도 육군이 현재 운용 중인 K9 자주포 사업 등 주요 협력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속적인 운영·유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방사청은 전했다.


이번 공동위는 지난 4월 개최된 한·인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회담 당시 양국 정상이 확인한 국방·방산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구체화하기 위해 열렸다.


정부는 주요 방산협력 파트너국 중 하나인 인도와 정례적으로 방산·군수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왔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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