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간 누적 4천억원…주주가치 제고 정책 지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약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56만853주이며,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는 자사주 규모는 총 4천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셀트리온은 최근 자사주 소각도 추진하는 등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현금 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원칙을 이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4조1천625억원, 영업이익은 1조1천685억원이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추가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견조한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의 소각 여부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