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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패턴·가입 상품 분석해 맞춤 안내…AI 에이전트 전면 배치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가 고객용 앱 '마이케이티'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개편하고 개인화 혜택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의 이용 패턴과 보유 상품, 멤버십 등 가입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먼저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이 혜택을 직접 찾아야 했던 과거 방식과 달리 앱 홈과 혜택 화면 최상단에 개인화 메시지 영역을 신설해 맞춤형 혜택을 우선 안내한다.
AI 에이전트 '마이 AI'도 앱 전면에 배치해 추천 질문을 선택하거나 원하는 내용을 직접 입력해 요금제와 멤버십, 혜택 등 통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마이 AI는 요금제 조회와 부가서비스, 멤버십, 장기 고객 혜택 등 주요 서비스 영역에 특화된 14개 AI 에이전트로 구성된다.
박현진 KT 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은 "고객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고 필요한 혜택과 AI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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