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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배송 전담…제주·도서산간 포함 전국 적용

(서울=연합뉴스) 당근은 오는 10월 10일 연중 최대 중고거래의 날 행사 '당근절'을 처음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당일 '바로구매'로 물품을 구매하면 1인당 최대 5회까지 배송비 전액을 지원한다.
별도 쿠폰 없이 결제할 때 자동 적용되며 제주와 도서·산간 지역에서도 지역 할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운영 상황에 따라 혜택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당근은 바로구매를 처음 이용한 구매자 중 260명을 추첨해 최대 5만원의 당근포인트도 지급한다.
배송은 CJ대한통운[000120]이 전담한다.
바로구매는 판매자가 물품을 포장해 문 앞에 두면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방문 수거해 구매자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두 회사는 지난해 9월 바로구매 출시와 함께 배송 협력을 시작했다.
당근에 따르면 올해 3월 바로구매 거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 뒤 거래량은 매달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당근 관계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기다려지는 대표적인 중고거래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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