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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 32억6천만원

입력 2026-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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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 23억원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지난 6월 취임한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30억원대 재산을 정부에 신고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

[한국교통학회 홈페이지]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보면 유 사장의 재산은 본인과 가족 소유 건물, 예금 등을 포함해 총 32억6천351만1천원이다.


건물은 13억3천800만원으로,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소유한 경기도 하남시 아파트(11억600만원)와 모친이 보유한 성남시 수정구 연립주택(2억3천200만원)이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로 19억8천802만9천원이었다.


박건태 전 도로공사 기술부사장은 종전보다 9억5천74만원 증가한 97억1천207만원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한 임야, 전답 등 토지 21억6천301만5천원, 본인 명의인 대구 중구 대봉동 아파트, 배우자가 보유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아파트와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장남이 신규 매입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등 46억9천312만원이었다.


본인과 배우자, 두 아들의 예금은 31억3천99만3천원, 주식은 12억5천672만8천원 신고됐다.


국토교통부 본부에서는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23억1천692만7천원을 등록했다.


부동산은 부친 명의인 경기 김포시 대곶면 토지(1억5천577만6천원)와 본인이 소유한 세종시 다정동 아파트(6억7천만원), 모친이 보유한 김포시 풍무동 아파트(4억97만2천원)였다.


본인과 가족 명의 예금은 10억5천968만1천원, 본인과 배우자 등의 주식은 3천252만4천원이다.


박병석 대변인은 건물과 금융자산 등 총 16억7천63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인 서울 관악구 봉천동 다세대주택과 세종시 다정동 아파트 전세권, 모친이 소유한 복합건물 등 부동산이 7억14만2천원이었고 본인과 가족 예금 3억6천442만2천원, 배우자와 자녀 명의 주식 4억2천511만3천원, 본인·배우자·모친의 사인 간 채권 4억1천300만원 등이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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