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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전통시장 4곳, 상인회 주도로 가을축제·야시장

입력 2026-09-28 1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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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번개시장 야시장 모습

[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남구는 전통시장 4곳에서 상인회 주도로 가을맞이 축제와 야시장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각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할인 행사가 마련된다.


먼저 울산번개시장은 상반기 15회 운영해 호응을 얻은 '수요야시장'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수요야시장은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5회 운영한다.


시장 내 15개 점포가 참여해 단지 바비큐, 족발, 생선구이, 부추전 등 20여종의 메뉴와 고객 참여 이벤트를 선보인다.


수암종합시장은 10월 2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한마음 또바기 축제'를 개최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나눔 등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정상가시장은 10월 23∼24일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행복축제 & 야밤득템 페스티벌'을 연다.


어린이 게임존, 글로벌 안주와 함께 즐기는 야밤득템 야시장,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마당, 할인 판매 부스존 등을 마련해 특별한 장보기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야음상가시장은 고객 확보와 시장 홍보에 초점을 맞춘 '한마음 축제'를 11월 4일 개최한다.


남구 관계자는 "상인들이 직접 기획·운영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 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할인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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