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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의장과 분할 완료까지 주요 의사결정 공동 조율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035720]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를 공동 의장 체제로 전환한다.
카카오그룹은 28일 그룹협의회를 열고 협약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결의에 따라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내정자는 정신아 의장과 함께 공동으로 CA협의체를 이끌게 된다.
이번 결정은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요 의사결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두 의장은 분할 완료 시점까지 주요 의사결정을 공동으로 조율하며 그룹 차원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공동 의장 체제는 인적분할을 앞둔 중요한 전환기에 그룹 차원의 연속성 확보와 체계적 실행을 위한 것"이라며 "분야별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분할 준비 과정을 면밀히 관리하며 안정적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카카오는 성공적인 분할 전환을 위해 기술·재무·인사 등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실무 과제를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는 성공적인 분할 전환을 위해 기술·재무·인사 등 핵심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실무 과제를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사내 임직원(크루)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시 질의응답 전용 채널을 운영하는 등 내부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사내 임직원(크루)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시 질의응답 전용 채널을 운영하는 등 내부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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