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7년 스마트빌리지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에 검증된 스마트 인프라를 보급해 도농 격차를 해소하고 농어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도시집중 현상이 도농 격차를 가속화 하는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군은 내년까지 스마트 전동 보장구 안전 서비스,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스마트 야외스포츠 종합관리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스마트 전동 보장구는 취약계층의 휠체어에 감지기를 부착해 이용자의 안전 확보 및 상황 전송을 위한 것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은 폭염, 혹한, 미세먼지로부터 이용객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온열 의자와 무선 충전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은 야외 스포츠 종합 관리를 위한 통합 플랫폼을 마련해 맞춤형 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록 측정·제공으로 주민 편의를 높인다.
황인홍 군수는 "지역 여건, 환경, 주민 편의에 맞는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 편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