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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학생 진로상담부터 폰케어까지 '찾아가는 캠퍼스' 운영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유럽의 공급망 규제 강화에 대응해 국내 제조기업의 데이터 관리·공유를 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LG유플러스는 IBCT와 '카테나-X(Catena-X)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및 공동사업 출범식'을 열고 국내 제조기업의 카테나-X 도입과 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지원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카테나-X는 글로벌 완성차 제조기업들이 참여하는 데이터 공유 생태계로, 각 기업이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규제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유럽에서 제품의 생산 이력과 원재료 조달 정보, 탄소 배출량 등 공급망 전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카테나-X를 통해 유럽 기업과 거래하는 국내 제조기업이 현지 기준에 맞춰 데이터를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K텔레콤[017670]은 오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 대학교에서 대학생 진로 상담부터 휴대전화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찾아가는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남대, 충북대, 전남대, 대구대, 육군 부사관학교, 서울시립대, 부산대 등 7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SK아카데미 코칭위원이 학업·진로·취업 상담을 맡고 이동형 AS 버스를 배치해 휴대전화 단말 점검, 액정 필름 무료 교체 등을 돕는다. 'AI 서비스 체험존'에서 에이닷 전화의 주요 기능과 20대 고객 맞춤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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