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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지역아동센터 250곳에 버거 전달…도미노피자, 군인·가족에 50% 할인

[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식품업계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군 장병, 택배기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40여개 매장이 참여해 약 250개 지역아동센터에 버거와 음료로 구성된 식사를 전달한다. 가을 학기를 맞아 바쁜 시간을 보내는 아동과 교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의 버거는 2013년 시작된 한국맥도날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에게 26만개 이상의 메뉴를 전달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노피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도미노피자는 국군의 날을 맞아 다음 달 1∼2일 전국 군인과 군무원,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피자 방문 포장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군인과 군무원은 군복이나 외출증, 휴가증, 공무원증 등으로 신분을 증빙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인 가족은 국군복지포털 앱의 국방가족 모바일 증명을 통해 할인받을 수 있다.
동아오츠카는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에게 나랑드사이다 3만개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나랑드사이다 판매 증가에 기여한 택배기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걸그룹 리센느를 모델로 발탁한 이후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주요 온라인 채널과 자사몰, 편의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대상 커피 한 잔을 구매하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커피 한 잔이 추가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총 100만잔 적립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캠페인과 연계해 돌봄 종사자와 환경미화원, 청소년 등에게 커피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은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에게 음료와 푸드를 제공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경북 안동시와 협력해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배민은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안동 원도심 마스크데이 페스티벌'과 연계해 픽업 주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등 안동시 주요 상권에 있는 입점 가게 53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액은 최대 1만원이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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