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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IP 활용한 콘텐츠·테마존 마련…시식행사 진행

[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지난 24∼27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서 비비고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K-박람회는 K-콘텐츠와 식품·뷰티 등 소비재를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행사에서 비비고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와 테마존을 선보였다.
또 비비고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햇반 시식 행사도 진행하고, 비비고 라면과 김 스낵 등도 제공했다.
CJ제일제당은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에서 K-컬처에 대한 관심을 K-푸드 소비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의 해외 식품사업 매출은 2020년 4조1천297억원에서 지난해 5조9천247억원으로 5년간 4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은 3조6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 이상 늘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박람회에서 K-푸드와 비비고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비비고를 통해 멕시코와 남미에서 더욱 다양한 K-푸드의 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비비고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비비고 김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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