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개막식·거리 행진·청소년 공연·불꽃놀이 등 행사 다채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시는 다음 달 2∼4일 조양동 엑스포 잔디광장과 중앙동 설악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제61회 설악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설악, 함께 물들다'다.
설악의 가을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돼 함께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양한 공연과 거리 행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7시 엑스포 잔디광장 주 무대에서 열린다.
이어 가수 윤수일과 염유리의 축하공연이 축제 첫날 밤을 채운다.
3일에는 설악 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거리 행진이 설악 로데오거리에서 펼쳐진다.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진행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거리에서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유나이트, 도트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7시에는 폐막식과 함께 솔지, 신승태, 거미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후 불꽃놀이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설악 문화제 홈페이지와 속초문화관광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병선 시장은 "축제 주제처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완성하는 축제"라며 "설악의 가을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