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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LG전자 생산기술원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3일 해외 출장 구성원 가족들에게 한우세트 명절선물과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사장 명의의 감사 편지를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사장은 메시지에서 "멀리 타지에서도 늘 회사와 동료들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회사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LG전자는 2016년부터 11년간 명절 연휴마다 빠지지 않고 해외 출장자 가족에게 선물과 감사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또 시차와 낯선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큰 해외 출장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온라인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해외 출장으로 고생하는 구성원뿐 아니라 육아 등 가정의 역할을 함께 책임지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구성원과 가족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ak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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