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월 발표후 7개월여만…"세부사항 협의했으나 합의불발"

[LG디스플레이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난징 차량용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사업의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계약된 주요 조건의 세부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같이 공시했다.
지난 2월 LG디스플레이는 난징 법인의 IT와 차량용 LCD 모듈 사업 중 차량용 LCD 모듈 사업을 4억9천150만위안(약 1천40억원)에 탑런토탈솔루션 난징법인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월 광저우 LCD 공장 매각을 완료하는 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 재편을 지속 추진 중으로, 당시 매각을 통해 OLED 중심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익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었다.
업계에서는 양사 협력 관계가 지속되는 만큼 이번 매각 철회가 사업상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jos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