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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동부건설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동부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지하 3층, 지상 23층 높이의 아파트 557가구를 짓는 것으로 총 공사비는 1천933억원, 공사기간은 42개월이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 더 포르타(Centreville The Porta)'라는 이름을 제안했으며 입지 특성과 주변 주거환경을 고려한 특화 설계를 통해 이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별내·다산신도시와 인접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왕숙천과 인근 공원도 가깝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에서 센트레빌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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