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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LG화학[051910]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천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 대산 LG화학 석유화학단지에 총 34만t 규모의 친환경 바이오연료(HVO) 생산설비를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지속가능항공유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연료 대비 탄소 배출량을 60∼80% 수준까지 감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바이오 연료다.
이번 사업에 금융주선사로 참여한 수은은 글로벌 항공유 시장의 친환경 전환에 대응해 금융지원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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