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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전국 사업장서 봉사활동…"9월은 나눔의 달"

입력 2026-09-22 1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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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기부

[포스코퓨처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전국 사업장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2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사측은 봉사활동 장려,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해 매년 9월을 '나눔의 달'로 지정한다.


이 기간 각 사업장에서는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공생 가치 창출 등 3개 주제에 따라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한다.


광양사업장에서는 최근 요양원을 방문해 인지 훈련, 뇌 체조, 점토 화분 만들기 등을 어르신들과 함께했다.


사업장 주변, 가정에서 모은 캔을 세척·압축해 장애복지관에 기부하기도 했다.


복지관에서 이 캔을 판매한 대금을 장애인 복지기금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복지' 활동이다.


광양사업장은 지역아동센터 놀이기구 수리, 농지 주변 배수로 정비 등에도 힘을 모았다.


포항 주재 임직원들은 포항 청림 해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취약계층 배식 지원 등 봉사활동을 했으며 세종과 서울 사업장 임직원들은 각각 세종 고복저수지와 서울 탄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2023년부터 나눔의 달 봉사활동에 4천여명 이상 임직원이 참여했다"며 "각 사업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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