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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hoto: Dario Lasagni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인 '호 추 니엔'전을 미국 뉴욕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뉴욕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울산 전시는 다음 달 22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열린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국내외 예술 기관이 상호 협력해 공동 전시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현대차[005380]는 예술 기관들의 공동 연구와 신작 커미션, 전시, 연계 프로그램, 출판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싱가포르 출신 작가 호 추 니엔의 작품을 선보인다. 뉴욕과 울산을 연결하는 전시를 통해 힘의 다각적 의미를 조명한다.
뉴 뮤지엄에서는 유리 엘리베이터 스크린에 설치돼 미술관 안과 밖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신작을 전시한다.
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지역의 산업·기술 데이터를 활용한 다채널 몰입형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두 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총 세 차례의 공동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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