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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비상장, 한투·키움과 비상장주식 시장 키운다

입력 2026-09-22 0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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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거래 제도화·투자자 보호·정보 접근성 강화 협력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네이버페이 비상장(Npay 비상장)은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039490]과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비상장

[네이버페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네이버페이 비상장은 이번 협약으로 각 증권사의 금융·증권 전문성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비상장주식 거래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양측은 ▲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장 제도화 및 활성화 ▲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 ▲ 투자자 보호 강화 ▲ 비상장기업 및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제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네이버페이 비상장은 증권사 간 비상장주식 교차거래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교차거래 시스템이 도입되면 매도자와 매수자가 서로 다른 증권사를 이용하더라도 안전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기존 제휴사인 삼성증권[016360], KB증권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영민 네이버페이 비상장 대표는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과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장외거래 시장의 제도화와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투자자와 유망한 비상장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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