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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매직소바', '시알 파리 2026' 그랑프리 수상

입력 2026-09-22 09: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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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돌려도 육수는 차갑게 유지




아워홈 '매직소바'

[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아워홈은 자사 제품 '매직소바'가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 냉동식품 부문 그랑프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기업 가운데 시알 파리 2026 그랑프리로 선정된 제품은 매직소바가 유일하다. 아워홈은 2024년 시알 파리에서도 배추 청잎을 활용한 '청잎김치'로 그랑프리를 받은 데 이어 2회 연속 수상작을 배출하게 됐다.


매직소바는 전자레인지로 조리해도 면은 따뜻하게 익히면서 육수는 차갑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서서히 녹는 얼음 기술'과 특수 제면 기술을 적용한 냉동 면 제품이다.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 자투리를 활용한 페스토 '래디시 페스토', 쌈을 롤 형태로 재해석한 '비빔밥 김치롤', 녹두와 쌀을 활용한 '젠틀밀' 등 5개 제품도 시알 파리의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시알 파리는 독일 '아누가', 일본 '푸덱스'와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힌다. 시알 파리 2026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아워홈은 박람회에서 혁신제품을 포함한 약 150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시알 파리에서 수상해 제품 경쟁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며 "식품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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