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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송도공장 EU 품질기준 갱신…"생산량 15% 확대"

입력 2026-09-22 08: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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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일대 전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인천 송도 공장의 원료의약품·완제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한 유럽의약품청(EMA)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갱신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GMP 갱신 대상은 송도 1∼3공장의 25만L(리터) 규모 원료의약품 생산시설과 이외 완제의약품 생산시설이다.


셀트리온은 EU-GMP 갱신으로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반을 공고히 하게 됐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송도 3공장 생산 안정화로 올해 송도 캠퍼스 생산량이 전년 대비 15%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생산량 확대는 단순한 설비 능력 향상을 넘어 제품 판매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생산 효율 개선을 통해 제품별 원가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송도 캠퍼스 내 신규 완제의약품 공장 가동과 생산 수율 제고, 공급망 다변화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완제의약품 공장은 설치 적격성 평가와 운전 적격성 평가가 진행 중이며, 일련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상업 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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