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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원연·생기연·에너지연 원장에 박성균·손웅희·정학근

입력 2026-09-21 18: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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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원연·생기연·에너지연 원장에 박성균·손웅희·정학근(왼쪽부터)

[N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1일 제248회 임시이사회에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원장에 박성균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에 손웅희 생기연 수석고문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에 정학근 에너지연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22일부터 3년간이다.


박 신임 원장은 부산대에서 물리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애리조나대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초지원연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8년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과기정통부 다목적방사광가속기구축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한국물리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손 신임 원장은 서울과기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기계설계학 석사, 메카트로닉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생기연에 입사해 융합기술연구소장, 부원장 등을 지냈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고문 등을 지냈다.


정 신임 원장은 전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광주과학기술원(GIST) 메카트로닉스공학 석사, 서울대 기계항공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 입사해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에너지ICT/ESS연구실장 등을 지냈으며 신기술인증(NET) 심의위원, 과기정통부 한계도전 R&D위원회 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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