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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교통·공간 혁신과 시민 밀착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경제환경국은 'AI경제국'으로 개편돼 공공과 산업 분야의 AI 정책과 디지털 전환 업무를 총괄한다.
이에 따라 기존 스마트도시과와 정보통신과는 각각 'AI융합과'와 '디지털정보과'로 변경된다.
부천시는 또 교통국에 '철도정책과'를 신설해 경인선 지하화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 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
도시계획과에는 '공간전략팀'을 새로 두고 김포공항 고도 제한 완화와 도시공간 전략 수립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부천시는 이 같은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1월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 조직 개편안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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