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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내부통제 강화,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사·감(勞·使·監) 공동 선언을 했다.
선언식에는 정정훈 사장, 노동인 노동조합 위원장, 박성현 상임감사 등 노·사·감 대표가 참석했다.
세 사람은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상 위험 요인을 예방해 국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노·사·감은 공동 선언에서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 강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 제공, 합리적이고 건전한 복리후생 제도 운용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정훈 사장은 "적극행정과 내부통제는 국민들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갖춰야 할 중요한 기반"이라며 "노·사·감이 긴밀히 협력해 직원은 소신 있게 일하고, 국민은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동인 노동조합 위원장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내부통제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노동조합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충실히 대변해 신뢰와 소통에 기반한 건강한 일터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박성현 상임감사는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직원들의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역할도 중요하다"며 "현장과 지속해 소통하면서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감사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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