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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 기간 항공기 2천548편(왕복)이 운항할 예정으로 이용객은 43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항공기는 510편, 이용객은 8만7천명 수준이다.
제주공항은 추석 연휴 기간 체크인카운터를 추가로 운영하고 여객 동선 유도선과 대기선을 정비한다.
또 주차장 1천143면을 추가로 확보하고 안내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캐릭터 팝업스토어 운영과 민화 그리기 문화행사 등을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장세환 제주공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항시설 안전 점검을 마쳤다"며 "연휴 기간 안전관리 강화와 터미널 혼잡 관리를 통해 국민이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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