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코오롱글로벌, 삼성파워텍 등과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

입력 2026-09-21 11:29:2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그리드위즈 양재사옥에서 삼성파워텍, 스마트E, 그리드위즈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그리드위즈 양재사옥에서 삼성파워텍, 스마트E, 그리드위즈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코오롱글로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협약식에는 코오롱글로벌 류현준 AM(자산관리)사업실장, 삼성파워텍 이태식 부사장, 스마트E 임석우 대표, 그리드위즈 류준우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사는 앞으로 상설 협의체를 가동해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시장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 기업 간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코오롱글로벌은 AM 사업실을 바탕으로 특수 하중을 견디는 고도의 구조 설계와 맞춤형 냉각·전력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설계·조달·시공(EPC)부터 운영 및 유지관리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확고히 다진다는 구상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고도의 시공 기술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인프라가 결합돼야 하는 핵심 복합 개발 영역"이라며 "하이테크본부의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AM사업실의 풍부한 시설 관리 운영 경험을 살려 전문 파트너사들과 함께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21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