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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티셔츠 직접 제작 공간도 마련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스파오는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있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새로 단장해 다시 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타임스퀘어 3층에 1천719㎡(520평) 규모로 조성된 이 매장은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데님, 아우터, 니트, 스웨터, 윈드브레이커, 웜테크 등을 판매한다.
캐릭터를 직접 골라 자신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직접 제작(DIY) 티셔츠 맞춤 공간'도 새로 마련됐다.
스파오는 캐릭터 지식재산 협업 경쟁력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상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어 뉴베이직 가치를 선보이는 두 번째 대형 매장"이라며 "전 연령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션을 경험하고 즐거운 체험까지 누릴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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