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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

[오비맥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오비맥주는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의 공식 출시일을 오는 28일로 정하고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출시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옥외광고를 통해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브랜드 사이트를 운영한다.
인기 식당과의 협업도 진행한다. 서울 용산구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에서 찰랑을 가장 먼저 판매하고, 다음 달 중순부터 이 매장을 찰랑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할 계획이다.
찰랑은 제주 동부의 화산 암반수와 용암해수소금을 사용한 알코올 도수 15도의 제로 슈거 소주다. 오비맥주가 2024년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주소주를 인수한 뒤 처음 선보이는 소주 제품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사와 모임의 순간에 찰랑의 맛과 브랜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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