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주요 기업 80%가량이 올해 추석 연휴에 4일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지역 주요 기업 110개 사를 대상으로 추석 휴무 실태조사를 한 결과를 보면 휴무하는 기업의 79.2%가 4일간 휴무한다.
이어 5일 휴무가 9.4%, 3일 이하가 7.6%, 6일 이상 3.8%였다.
5일 이상 휴무하는 사업장의 이유로는 '근로자 편의 제공'이 41.7%, '연차휴가 수당 등 비용 절감'이 33.3%, '단체협약·취업규칙에 따른 의무적 휴무 실시' 16.7%, '일감 부족 등으로 인한 생산량 조정' 8.3%였다.
3일 이하 휴무하는 이유로는 '일감 부담은 크지 않으나, 납기 준수 등 근무가 불가피해서'(73.1%)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 기업 중 62.7%는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다고 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60%, 비제조업 72.7%가 상여금을 줄 예정이라고 답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66.9%, 중소기업 61.9%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의 50%는 올해 추석 경기 상황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응답했다.
'작년보다 악화했다'는 응답은 39.3%, '작년보다 개선됐다'는 응답이 10.7%였다.
osh9981@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