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 설치 가맹점 50만곳 돌파

입력 2026-09-20 12:59:4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최근 6개월 새 20만곳 증가…음식점·뷰티 등 업종도 확대





[토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토스는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설치한 가맹점이 50만곳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토스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 3월 설치 가맹점 30만곳을 넘어선 뒤 6월 40만곳, 9월 50만곳을 잇달아 돌파했다. 최근 6개월 사이에만 약 20만곳이 늘었다.


토스 프론트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등 결제 기능뿐 아니라 키오스크 모드, 포인트 적립, 메뉴·이벤트 화면 표시 등을 제공하는 결제 단말기다. 매장 매출은 점주가 토스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키오스크 기능은 카페와 음식점뿐 아니라 학원, 키즈카페, 무인 매장, 헬스장 등에서도 활용되는 추세다. 지난 8월 한 달간 포인트 적립 기능이 적용된 주문은 600만건을 넘었다.


설치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됐다. 경기 지역 가맹점이 약 13만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약 10만곳으로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이 약 19만곳으로 가장 많았고 뷰티 업종이 약 6만곳으로 뒤를 이었다. 카페·베이커리, 도소매, 교육, 스포츠·레저, 의료·보건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많은 사장님이 토스 프론트를 선택해 주시면서 어느덧 50만 가맹점과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장님들이 매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능을 꾸준히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