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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국 로봇 전문기업과 맞손…생산시설 확충 논의

입력 2026-09-20 1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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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후이촨기술 투자 협력 약정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중국 경제특구 선전에서 로봇 부품 전문기업인 후이촨기술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 약정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약정을 통해 후이촨기술은 충주기업도시에 있는 공장자동화 기계부품 전문기업 'SBC리니어'와 협력해 생산시설 확충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을 위한 투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이 외에도 세계 최초의 로봇 판매 오프라인 매장인 '6S매장'과 광학 디스플레이·반도체·위성통신 분야 전문기업 하오성 과학기술그룹 등을 방문해 산업 현황을 살피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동석 시장은 "후이촨기술과 약정을 통해 충주 투자계획을 구체화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실질적인 투자와 미래 신산업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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