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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분석기술 연구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협력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와 분석기술 개발 등 식품 분야 연구·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LG생활건강을 기술 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지원하는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했다.
양 기관은 또한 신제형 기능성분 분석법과 신규 건강수명 연장 소재의 공동 개발, 사업화 분야 비즈니스 모델 협업, 국내외 신시장 진출을 위한 상품개발 기술 지원과 정보 교류, 연구개발 인프라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LG생활건강의 제품 개발·글로벌 사업 역량과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 분석·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선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신소재 검증과 신제형 식품 분석 등 세부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과학적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는 출발점"이라며 "식품연과 긴밀히 협력해 연구 성과를 실질적인 제품과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고, 미래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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