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롯데百 명동, 다이도 모리야마 작품으로 꾸민다

입력 2026-09-20 08:17:4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롯데백화점은 명동 본점에서 세계적인 사진가 다이도 모리야마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더콘란샵 공간 프로젝트(TCS Space Project)의 일환으로, 백화점을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점 1층 팝업 애비뉴에서는 다음 달 18일까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모리야마의 오리지널 작품과 주요 대표작을 대형 설치물로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는 더콘란샵의 디자인 가구를 함께 배치해 사진과 공간이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본점 외관도 다음 달 2일까지 모리야마의 작품을 활용한 대규모 아트월로 꾸민다. 강한 흑백 대비가 특징인 작품을 건물 외관에 설치해 거리에서 작업해온 작가의 작품 세계를 도시 풍경 속에서 보여준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이번 전시를 기념해 제작한 'TCS × DAIDO MORIYAMA' 협업 상품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다이도 모리야마 팝업스토어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