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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미약품[128940]은 최근 일부 기관투자자가 한미약품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주주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 18일 "북경한미 관련 과거 관리 미비점을 개선해 내부 통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기관투자자는 한미약품에 주주서한을 보내 매출채권 미회수 문제를 지적하며 특별감사를 요청했다.
한미약품은 이와 관련해 이날 자료를 통해 "우려가 제기된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회수가 이뤄지기까지 신규 거래를 중단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미약품은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조직을 구성하는 등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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