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해해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8일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도 북쪽 해상에서 해상풍력 발전기 구조물과 선박이 충돌한 사고를 가정한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풍력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에 대비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목포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신안군청, 신안소방서, 해군, 해양환경공단, 목포한국병원, 해양재난구조대와 사업 주체인 전남해상풍력 등 민·관·군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관광객의 어선 화재 신고부터 구조 세력 현장 이동, 선박 화재 진화와 인명 구조, 발전기 내 응급환자 이송, 해양오염 방제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서해해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함정 17척, 헬기 1대, 130여 명이 참여했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서·남해권 해상풍력단지 확대에 따라 해양 사고 위험도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정기적인 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으로 해양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