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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무역·NH농협은행 등 계열사 관계자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남체인 부에나파크점을 방문해 한국 농식품 판매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2026.9.18 [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미국 현지 범농협 계열사의 사업 경쟁력을 점검하고 현지 유통업체와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는 강 회장이 현지시간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NH농협무역과 NH농우바이오, 농협사료,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등 현지 계열사 관계자들과 만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는 미국 농식품 수출 확대 전략과 현지 시장 변화 대응 방안, 경제·금융 계열사 간 협업 및 현지 네트워크 활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강 회장은 이어 H마트와 한남체인 등 현지 유통업체 경영진을 만나 농협 농식품의 판매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갤러리아마트 올림픽점의 농식품 판촉 현장을 점검했다.
강 회장은 "미국은 농협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농식품의 미국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가 농업인 실익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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