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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카-콜라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한국 코카콜라는 여주지역 물 순환 회복을 위한 '물 품은 숲' 프로젝트를 2022년 10㏊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495㏊의 숲을 관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1.7배이자 통상적인 축구장 면적 기준 약 700개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코카콜라는 설명했다.
물 품은 숲은 숲이 빗물을 저장했다가 천천히 흘려보내는 이른바 '녹색댐' 기능을 높이기 위해 풀베기와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보육 등을 하는 사업이다.
전날 여주에서 열린 사업 성과 공유회에는 여주시와 LG생활건강, 세계자연기금(WWF),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여주시산림조합, 코카콜라음료 여주공장 등 사업 협력기관이 참여했다.
코카콜라는 2030년까지 여주에서 사용하는 물의 100%를 자연에 돌려준다는 목표로 관련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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