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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한 10개국 상무관 초청…"첨단산업 투자환경 소개"

입력 2026-09-17 1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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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주한 10개국 대사관의 해외투자·통상 상무관들을 초청해 구미국가산단의 첨단 산업 인프라를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주한 10개국 대사관 해외투자·통상 상무관 초청행사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초청행사에는 미국, EU, 일본, 중국 등 상무관 20여 명이 참석해 투자환경과 외국인 투자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상무관들은 삼성전자 홍보관과 한화시스템을 방문해 직접 현장도 살폈다.


현재 구미에는 외국인 투자기업 41곳(9개국)과 해외에서 복귀한 기업 6곳이 있다.


구미는 2002년부터 168만4천127.3㎡ 규모의 외국인 투자지역을 운영 중이며 2023년부터는 반도체 특화단지·방산 혁신클러스터·기회 발전 특구 등에 지정되며 투자환경을 개선해 왔다.


또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신공항 철도, 구미·군위 고속도로,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등도 추진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산단의 독보적인 산업 여건과 투자 인센티브를 입체적으로 알린 뜻깊은 자리"라며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지역에 오도록 해외 투자 유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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