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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17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기관 분야 인공지능(AI) 경영 부문과 윤리·인권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리·인권경영 부문은 4년 연속 수상이다.
서부발전은 생성형 AI와 실물 AI, 가상모형(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개별 업무에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경영혁신과 발전소 운영·안전 전반으로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리·인권경영 부문에서는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과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AI를 활용해 업무와 발전소 운영·안전을 혁신하는 동시에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영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기술 혁신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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