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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AI 역량 강화 정책 이름, 국민이 짓는다

입력 2026-09-17 14: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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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심사 후 대국민 투표로 결정…총 상금 450만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정책의 이름을 국민이 직접 짓는 브랜드 공모전을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11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공모 주제는 전국민 AI 역량 강화 정책에 대한 국민 관심도와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명 및 슬로건이며, '모두의 AI 배움터' 또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5개 후보로 압축되며, 8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대국민 투표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가린 뒤 15일 결과가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5점에 총 상금 450만원으로, 대상 1점(200만원), 최우수상 1점(100만원), 우수상 3점(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는 범부처 전국민 AI 역량 강화 관련 정책 및 행사 전반의 통합 브랜드로 활용되며, 카드뉴스·숏폼 등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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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