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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쏘카[403550]의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주차권 구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두의주차장 애플리케이션에서 목적지와 이용 시간을 말하면 AI가 결제부터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연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모두의주차장은 목적지 인식 정확도를 높이고자 전국 358개 상권 데이터와 그간 축적된 주차장 이용 기록을 결합해 3만여개의 목적지 키워드를 실제 주차 수요 지점으로 보정했다.
또 AI의 역할을 주차장 추천과 결제단계에 한정했고, 대화가 종료되면 내용을 즉시 폐기하는 방식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및 결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노현철 모두의주차장 본부장은 "실제 사용 지표를 토대로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거쳐 이용 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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